23.04.26 첫 캐미솔 🩱 (물론 탑을 곁들인) 훕 항상 마음만은 발레리나지만 코꾸멍만 커지고 입은 옹졸해질 뿐이다,, 그 힘 다 코어에 싣자구 ~ 그나저나 울퉁꼬질한 우리 하건 거울,, 🪞🪞 🩰 발린이 나의 힐링타임💕 리아 크면 같이해야지💕☁️이파세의 발레 기록☁️ 🩰 아직 속근육 힘이 많이 부족해서 덜컹덜컹 흔들리는 나의 몸… 그랑바뜨망을 할 때마다 등이 움직이는데 얼굴 모양 같기도 하고, 제2의 인격이 들어있는 것 같다😆 🧩실수 조각들 발 위치가 바뀔 때마다 바 잡는 손도 함께 움직여주는 걸 자꾸 까먹는다🤨 엄지는 펴서 손바닥 안에 잘 넣어주어야 한다! 그랑바뜨망을 할 때 상체는 고정하고 바닥을 밀어올리며 차야 한다. 아직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…선생님께서 손으로 밀어주시니 수왕~!하고 올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