٩( 'ω' )و ҉ ٩ 마라요리가 먹고싶을때 무조건 가는곳🚙 나에게 마라요리를 처음으로 눈뜨게 한곳이다 ෆ 사실, 맵찔이에 향신료 강한음식은 잘 먹지 못해서 다른곳에서 마라음식먹고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이곳 오고나서 내 입맛이 싹 바뀌었다(ू˃o˂ू) 매운것도 못먹으면서 얼얼한 매운맛에 중독됨🤭 마라룽샤 껍질 싹 벗겨서 볶음밥 위에 쳑 올려먹으면 진짜 눈이 번쩍 뜨인다. 세상존맛탱구리❤ 마라탕에 내용물도 푸짐하게 들어있고, (알럽 푸주) 마파두부도 흐물거리는 두부가 아닌 단단한 두부라 식감도 너무 좋고 밥이랑 비벼먹으면 진짜 밥도둑이다. 건대본점도, 동대문점도 코로나전엔 자주갔었는데 이후에 한번을 못갔네.. 피드쓰는데 너무나 먹고싶다아! 곧 만나자 룽샤야! (•́︿•̀。) . ⠀ 서울시 광진구 ⠀ "..